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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마도 1박2일 여행기

살만빼면 무림고수 2017. 6. 26. 14:57

6월24일 초등 친구들과 대마도에 1박2일로 다녀왔다

부산 국제터미널에서 비틀로 1시간 10분거리~

 

국제터미널까지는 지하철을 타고 부산역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9분내에 국제터미널에 도착하여 3층 여행박사에서 수속을 하고 출발 장소로 이동하여 대기중 면세점은 공사중이라 부탁한 선물은 사지 못했다

 

선박 여행은 처음인데 액체류라 칼(과일 깍아 먹기위해 가져감)등은 크게 문제를 삼지 않았다

 

흐린 날씨라 비틀에서 멀리 까지 보이지 않아 조금은 아쉬웠다

* 셔틀 버스 요금표 : 부산역 앞에서

 

* 처음 선박을 이용해 해외에 가는 즐거움....

 

 

 

 * 멀리서 손 흔들어 인사하는 비틀 직원들...

* 날씨가 흐려서 잘 안보임

 

*드디어 보이는 대마도....

* 대마도 도착후 히타카츠 항 앞에서

 

 

 * 일본 차는 경차가 많음

* 맛집 야에 식당 :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한국사람으로 인해 자리가 없어 30분이상 기다려서 식사함.

 

 

 

 

*대마도 첫 방문지 한국전망대

* 한국 전망대에 있는 조선역관사 조난 위령비

 

* 날씨가 흐려서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음

  

 * 지난는 길에 마트가 있어 들러 저녁에 펜션에서 해먹을 먹거리 관련 시장을 봄

* 고기는 일본 와규가 최고 



 

 

 

 

 

 

 

 

 

 * 와타즈미 신사

 

 

 

 

 * 오타즈미 옆 화장실에서 본 것 : 웃겨서 찍음

 

 

 

 * 에보시다케 전망대에서 본 운해 : 날씨가 흐려서 잘 안보였지만 구름이 있어서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슴

 

 

 *이즈하라 펜션

 * 편백 나무로 되어 있어 자고 나니 개운함

* 이즈하라 펜션 명함

                            * 화장실과 욕실은 너무 작았으나 깨끗함

 

 * 일본에 10번 정도 갔지만 숙소에서 고기 구워 먹기는 처음

   먹다가 부족해서 밤에 운전해서 6분 거리에 있는 티아라몰에 가서 고기를 더 사옴

 

 

*이즈하라 펜션 앞에서 : 카운터보는 사람이 한국사람 / 청소하시는 분은 일본인

 


 

 * 반쇼인

                            * 입장료 300엔 내고 들어감 : 아침 일찍 가서 사람이 별로 없었슴

 




 


 


 

 

 

 


 

 

 

* 카네시이 성터 가는 입구

* 덕혜옹주 결혼 봉축비

* 대형 티아라 몰 : 쇼핑센타

* 티아라 몰 맞은편에 있는 면세점


 

 

 


    


 

* 만제키 바시에서 

 


 


 

 

 

 

 

 

 

 

 

 

  

 

 

 

 * 대마도에는 십팔 은행이 많음


 


 


 


 


  * 8인승 경차 : 2일 동안 운전하고 다녔는데 주유비는 4,500엔


*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에는 2박3일 코스로 대마도를 더 자세히 돌아봐야 겠다.

이번에 느낀점은 대마도가 일본땅이라는게 너무 아쉽다.




대마도 1박2일 여행 일정.xlsx


대마도 1박2일 여행 일정.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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