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둘째 중학교 졸업식(2014년 2월12일)
살만빼면 무림고수
2014. 3. 7. 17:01
오늘은 둘째 아들 중학교 졸업식이 있었다.
졸업을 축하하는지 좀처럼 눈이 오지 않는 부산에 눈발이 날리고 있어 신기했다.
* 친구들에게 인기 많은 울 둘째
* 예쁜 선생님과 함께....
* 졸업장 들고 친구들과...
* 담임 선생님과 반 친구들
* 친구 찾는 둘째
* 추운 날씨에도 축하하러 오신 할아버지, 할머니
졸업식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놀고 오겠다며 점심도 안먹도 도망간 아들...
우리때는 졸업식에 짜장면 먹는것이 유행이었는데.....
아들! 고등학교 가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