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경 여행 마지막날 (에도 도쿄 박물관 그리고 귀국)
벌써 일본 여행 마지막날 3박4일이 금방 지나가 아쉽네...
다음에는 4박5일 일정으로 여유롭게 일정을 잡아야 겠다.
오늘은 에도 도쿄 박물관을 관람하고 점심 식사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하는 일정~
에도 도쿄 박물관은 료고구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다.
* 에도 도쿄 박물관 9시30분 개장 : 입장료 600엔
* 우리가 구입한 에도 도쿄 박물관 입장권
* 가마를 타고 기념 사진을 찍을수 있슴.
* 에도 시대에 소방관이 들고 다니는것 15Kg 이라고 함
* 에도 시대에 물긷는 통 : 무거워서 들기 어려움
* 인력거를 직접 타보고 사진 찍는것도 가능함.....
* 일본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추천할 만한 코스임 : 여유를 가지고 관람하려면 3시간은 소요됨.
10시부터 한국인 통역도 가능함.
* 국기관(스모 경기장) 앞에서 : 국기관이라고 해서 태권도 인줄 착각했슴
일요일이라 스모 경기장에서 경기가 열리고 있으며 스모 박물관을 보려고 했으나 일요일이라 휴관이라고 함.
* 벽에 붙어 있는 만화 캐릭터
* 일본에서 유명한 모스버거 : 참고로 택시 기사는 맛이 별로라고 함.
* 지하철 표 끊는것은 첫째 아들 담당~
* 타꼬야끼 사기 위해 받은 번호표 10번
* 둘째가 꼭 먹어보고 싶다던 타꼬야끼: 줄서서 샀음~
* 면세점에서 친구들 기념품 사는 두 아들! 흐뭇한 표정~
* 나리따 공항에서...
* 태풍으로 인해 부산에 바람이 불어 다시 회항 할수 있다고 함! 헐~
*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
* 비행기에서 본 나리따
* JAL 기내식 : 부산에서 출발할때는 빵 쪼가리 주더만.....
아쉬운 3박4일 동경 여행기를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