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진해 보타닉 뮤지엄

살만빼면 무림고수 2020. 4. 14. 15:29

지난주 토요일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 있는 첫째 데리고

바람 쐬러 진해 보타닉 뮤지엄에 갔다 왔음!

개인 식물원(오픈한지 1년 정도 되었고 사장님 부부가 10년동안 가꾸왔다고 함)이라 입장료가 5,000원(평일은 3,00원)이지만

모처럼 꽃구경 하러 갔다 옴.

안에 카페도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야외에서 구경하고

집안 분위기 전환차 화초 몇개 사옴

 


 

 

 

 

 

 

 

 

 

 

 

 

 

 

 

 

 

 


  




점심은 이전에 가끔  들렀던

진해 맛집 송원에서 소숯불 불고기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