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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18일 사량도 여행기

살만빼면 무림고수 2017. 2. 23. 16:22

아내와 결혼 기념으로 대마도 여행을 가려고 했으나

배편이 여의치 않아 두아들과 같이 지난주 통영 사량도에 갔다.

사량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친구가 내지마을에 집을 사놓아 그집에서 하루 숙박하기위해

배로 20분 거리에 있는 고성 용암포에서 출발하였다




 

 

 

 

 

 

 * 친구 집을 하루 빌렸슴

 

 

 * 점심으로 산낚지와 매운탕, 멍게 비빔밥을 먹었는데 매운탕이 엄청 맛 있었다.

 

 

 

 

 

 

 

 

 

두 아들이 유치원 다닐때 오고 거의 12면 만에 애들과 같이 옥녀봉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