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oonsin

청사포 구경 후 요즘 핫하다는 송정 수월경화 카페로 이동 해변 열차가 지나가는 창가를 보기 위한 포토존은 주말 30 - 40분 대기

토요일인데도 수출 품 검사 때문에 창원에 외근 나옴. 휴일에 일하는 거라 맛있는 음식 머긍려고 인터넷에서 찾다가 몇년전에 거래처 사장님과 같이 온 임진각 식당이 생각나서 검색해서 옴. 늦은 점심 시각인데도 10분 이상 대기함. * 유명한 분들이 많이 찾아와서 사진을 찍고 사인을 남겼는데 나는 일반인이라 조용히 먹음 소불고기 1인분과 소고기 국밥 1인분 시킴 소불고기에 밥이 같이 나올거라 생각했는게 불고기만 나와서 공기밥 1개 추가함. 2명이 오면 소국밥(밥따로) 1개 시키고 소불고기 1개와 공기밥 추가하면 될 듯.....

마산 맛집 퓨전짬뽕 전문점 미스터 뽕에 가서 늦은 점심 먹은 후 귀산동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 솔에 가서 차 한잔 마심 도착한 시간이 1시 30분인데도 30분 이상 대기함. *짬뽕은 매운단계는 보통으로 주문 : 피자와 같이 먹으니 매운 맛이 부드러워짐

회사 업무로 장거리 당진 출장 후 집 근처 공순대에 저녁 먹으러 옴 그동안 지나치면서 한번도 못왔는데 오늘 처음 옴. 한우 곱창소전골 주문했는데 국물 맛이 끝내줌....

명지에 있는 한옥카페 요즘 뜨고 있는 카페

오전에 예배드리고 요즘 인스타에서 핫한 밀양 인골산장에 늦은 점심 먹으러 옴 야외에서 먹으니 코로나 시대에 식사하기 좋은 곳 들어가는 입구가 좁아 초보자는 운전하기 어려움. 단점은 여성 고객은 치마입고 오면 앉기 불편함

소토에서 한우 먹은 후 분위기 좋은 토곡요에 커피와 케익 먹으러 옴. 애완견도 동반 가능하다고 함. 주차장이 넓어서 좋네요 * 소고기 먹고 디저트로 먹는데 엄청 맛있음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으로 주로 대학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첫째를 집에 오라고 해서 모처럼 가족 외식차 양산 소토 한우 판매장에 감. 이전부터 몇번이나 오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았으나 드디어 옴 우리가 먹을 소고기와 천엽, 눈에 좋다는 생간을 구입

둘째 운전 연습차 TV에 나온 통영 "바다가 들린다"에 갔다 옴.

어린이날이라 집에서 쉬다가 첫째와 아내 데리고 대신동에 있는 만두 전문점 편의방에 갔다 옴 삼선 만두는 1일 40인분만 판매하므로 전화 예약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