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 동원이 중학교 졸업식이 있었다.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 과학영재학교에 입학하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3년동안 평균 전체 1등이라 학업 최우수상을 수상해서 기분이 좋았다. 한과영에 합격해서 학교를 빛냈다고 특기상(과학 분야에 특별한 재주가 있고 여러 상을 수상했다고)이라는 특별상도 수상을 했다.
이제는 한과영에 입학해서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젼을 가지고 더 열심히 자신을 개발하기를 바란다.
* 졸업식은 역시 짜장면이 최고! : 하단 북경성에 가서 세트 메뉴로 주문해서 깐풍기, 유산슬, 게살 스프등으로 식사를 했다.
* 멀리 있어도 아들은 알아보겠네!
* 전교 1등으로 학업 최우수상 수상
* 특기상 수상 (멀리 12시 방향에 파란색 잠바 : 둘째 아들이 형을 바로보고 있슴)
* 형을 부러워 하는 둘재 아들 주원 (파란색)
* 동생과 함께
*졸업을 축하하기위해 할아버지, 할머니도 오셨슴
* 정문에서 주원이와 동원
둘째 주원이도 내년에 영광스런 졸업을 기대하며.....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과학영재학교 2013학번입학식 (0) | 2013.02.21 |
---|---|
어머니 칠순 (0) | 2013.02.18 |
부산광역시 과학영재교육원 수료식 (0) | 2013.02.03 |
한국과학영재학교 간식 (0) | 2013.01.11 |
둘째 주원이의 16번째 생일 (0) | 201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