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해인사 방문

살만빼면 무림고수 2020. 12. 5. 18:37

거창 우두산 출렁다리에 가기로 1달전부터 둘째아들, 아내와 약속을 해서

2시간 넘게 운전해서 갔으나 코로나로 인해 출렁다리는 폐쇄됨

그 대안으로 거창 수포대와 합천 해인사에 다녀옴.

* 소원을 적어 걸어 놓은 것

* 바닥에 한자 만자 글자를 밟으며 소원을 빌고 있슴

* 날씨가 추워서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