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우두산 출렁다리에 가기로 1달전부터 둘째아들, 아내와 약속을 해서
2시간 넘게 운전해서 갔으나 코로나로 인해 출렁다리는 폐쇄됨
그 대안으로 거창 수포대와 합천 해인사에 다녀옴.
* 소원을 적어 걸어 놓은 것
* 날씨가 추워서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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