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4명과 손위 동서 가족과의 대마도 여행!
차량을 렌트하여 가이드 겸, 기사 역할을 하였슴
대마도는 볼것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많은데 2번째 여행인데도 볼것이 너무 많고 그때 마다 새로운 것을
느낌. 부산항에서 1시간10분 거리라 가까워서 좋음
*드드어 부산항에서 출발 : 북항대교가 보임
*히타카츠항에 도착하자 마자 맞은편 타비에서 타코야끼를 사먹음
* 도착후 바로 8인승 승합차 렌트함
* 우리가 점심을 먹으려고 계획한 카이칸 식당 : 2시 30분 경인데 문을 닫았슴.
히타카츠항에는 한국 관광객이 점심 시간에 몰리고 점심 시간 후 저녁시간까지 가게 문을 닫는 경우가 많으므로
서둘러야 함 / 카이칸 식당은 다음날 12시 30분인데도 자리가 없다고 거부 당함
* 마루후쿠 라면집 ; 히타카츠항 공용 주차장 맞은편에 있슴.
음식도 맛있고 화장실도 깨끗함. 일단, 음식이 빨리 나와서 좋음
* 첫번째 방문지 미우다 해변 : 히타카츠항 오른쪽으로 5분 거리
* 이번 여행은 온 가족 4명 사진을 많이 찍기로 함.
* 부산항이 보인다는 한국전망대 앞에서 : 미세 먼지로 부산이 보이지 않음.
* 대마도에 많은 이팝나무
* 조선역관사 조난 위령비.
* 저 멀리 보이느 곳에 부산항이 있슴
* 한국 전망대 주차장에 있는 아이스크림 자판기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음 : 단체 관광객이 지나가서 맛있는 것은 품절...
*오오벨류 쇼핑센타 : 한국전망대에서 이즈하하 가는 방향으로 10분 지나서 왼쪽 마을에 있슴
*와타즈미 신사 앞에서
* 손 씻는 곳. / 마시는물 아닙니다.
* 이즈하라 벨포레 호텔 : 티아라 몰 바로 뒷 편에 있슴
* 일본에 여러번 출장을 다녔지만 비즈니스 방치고는 괜찮고 호텔이 깨끗함.
* 호텔 도착 후 짐을 풀고 바로 식사를 하러 가려는데 렌트 카가 방전되어 호텔 직원에게 충전을 부탁하여 호텔 사장님이 충전을 해주심
갑자기 방전이 되어 걱정이 되었는데 엄청 친절하게 잘 해주심
* 차량이 방전되어 1시간 정도 시간을 허비한 후 늦게 저녁 먹으러 센료에 도착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을 하여 다행이 었슴.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8월 라오스 여행 1일차 (0) | 2018.09.30 |
---|---|
2018년 4월29일 대마도 여행기 2일차 (0) | 2018.05.01 |
2017년 추석 가족 제주도 4일차 여행 (0) | 2018.05.01 |
2017년 추석 제주도 여행 3일차 (우도 외) (0) | 2018.05.01 |
2017년 추석 제주도 여행 2일차-2 (0) | 201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