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2018년 4월29일 대마도 여행기 2일차

살만빼면 무림고수 2018. 5. 1. 19:19

아침 일찍 일어나 7시 20분에 일본식으로 조식을 함.

조식은 전날 미리 예약을 함


* 아내와 두 아들은 처음 먹는 낫또(우리나라 청국장과 비슷함)가 끈적끈적해 이상하다고 함.





* 호텔 앞에서 우연히 만난 초딩 친구.. / 세상 좁네...



*하치만구 신사.















*덕혜옹주 결혼 봉축비


* 만관교에서





* 에보시타 전망대에서 일본 CF를 찍고 있는것 같음 : 스탭만 20명이 넘음

  무엇을 찍고 있느냐고 일본 스탭에게 물으니 아직 알려줄 수 없다고 함.




* 나가도메 과자점 : 히타카츠 항으로 가는 도로변에 있슴 : 엔쓰지 근처

  도미 빵이 엄청 맛있으며 일본 인들도 많이 찾고 있슴
















* 나루타키 폭포 : 히타카츠항 가는 도로변에서 가까움









* 든든한 두 아들..



* 쓰시마 버거로 유명한 친구야.. / 손님이 많아 30분 대기함

  부산역 근처에 체인점이 있슴





* 이제 아쉽지만 이제 집으로...

* 부산 도착후 대전으로 학교에 가야 하는 첫째를 위해 부산역 근처 해신 횟집에서 회를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