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오전 집안 일 마치고 아내와 둘째 셋이서 가까운 함안에 반나절 여행 첫 코스로 무진정에 옴
무진정은 조선시대(중종) 정자로 중종 37년 무진 조삼선생이 후진을 양성하기위해 여생을 보내기 위해 직접지은 정자로 선생의 호를 따라 무진정이라고 명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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