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 여행 : 휴가 2일차!
중국 출장을 많이 다녀서 호텔에서 먹는 조식은 중국 음시과 비슷해 먹을 만함.
* 호텔 앞에서
* 방비엥에서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는 1톤 트럭
* 쏭강
*쏭강 롱테일 보트 : 1인당 $30- 새벽에 비가 내려서 흙탕물...
* 중국의 계림과 비슷한 경치
* 몬도가네 재래시장 : 바나나 구입하여 맛을 봄
* 짚라인 타러 이동 : 며칠전 폭우로 다리가 끊김
* 짚 라인(1인당 $60) 타기전 전교육은 필수
* 탐낭 동굴 튜빙
* 줄을 잡고 이동
* 탄광에 들어가는 광부들 같이 보임 : 코끼리 동굴 탐사전
* 코끼리 동굴은 입구가 너무 비좁고 미끄러움
* 점심은 피크닉 런치로.....
* 버기카 투어 : 1인 $50
* 버기카를 탈때는 비옷을 입고 타는 것이 좋음 / 운전하는 것이 더 재미 있슴.
* 새벽에 비가 내려서 버기카 타고 가는 길에 황토가 많아 옷에 튀어 잘 지워지지 않음
* 블루라곤에서 버기카 탈때 뭍은 흙탕물 제거...
* 블루 라곤 다이빙대...
* 둘째 아들과 나는 다이빙 을 했슴...
* 블루라곤 가는 입구 앞에서....
* 저녁은 무제한 삼겹살로.... 식당이 강가에 있어 분위기도 좋음
* 음료수 잔이 깨져 있어서 손을 베었으나 가이드가 잘 챙겨주어 치료를 잘 했슴
* 마지막 마무리는 전신 마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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