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2018년 8월4일 라오스 여행 (3일차)

살만빼면 무림고수 2018. 9. 30. 20:28

* 라오스 3일차 여행....

 방비엥에서 버스로 비엔티안으로 이동하면서 관광

* 휴게소


* 비엔티안 한식당 하우에 도착

* 호파케우 사원

이곳 사원 안에들어 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하고 반드시 단정한 복장을 해야 한다.
 (짧은 반바지와 짧은 치마, 소매가 없는 상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왓 호 파케우 사원(WAT HO PRAKEO)"

1560년 왕도를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천도할 때, 옛 란쌍왕국의 상징이였던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 위해 건축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1779년 태국의 샴 왕국과의 전쟁에서 건물은 소실되었고 에메랄드불상은 약탈당해 현재까지도 방콕의 왕궁사원에 모셔져 있다.

1936
년 현재의 건물이 프랑스에 의해서 재건되었으며 현재는 호크프라크박물관(Museum of Hokprakow)으로 사용되어 국내 각지로부터 모아진 불상을 비롯해 역사적,종교적 예술품(야자잎에 쓴 필사본,크메르 비문등)을 전시해 놓고 있다. 안뜰에는 쟈르평원으로부터 옮겨진 돌항아리도 있다.본당 내부는 사진촬영이 안되며 입장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왓 호 파케우 사원은 용들이 받치고 있고  사원 사면에 많은 불상들이 모셔져 있다.사원 정면에 있는 "싸우지 마라"는 의미가 있는 손을 떡 벌린 불상과 비를 간곡히 기원하는 '비의 신' 상이 이채롭다.










                             * 노니 나무







* 시사켓 사원 : 6,840여개 불상이 전시된 사원





                            * 운이 좋아 라오스 전통 결혼식 야외 사진 찍는것을 보았슴


















* 메콩강 짜오아누봉 공원 앞




* 야시장에서 두아들이 흥정해서 티하고 바지 구입 함.


*짜오아누봉 공원에서 단체로 춤을 추고 있슴





*독립 기념문 빠투사이 야경




* 다음주가 아내 생일이라 블루 토파즈라는 탄생석을 선물로 샀슴..























* 신닷가오리 부페..

   야외라서 후덥지근하고 더움


* 비엔티엔 므엉탄럭셔리 호텔 : 비엔티엔에서 최고로 좋은 호텔이라고 함.




*스카이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