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 가야 C.C에서 아내가 첫 라운딩을 한후 10월3일 개천절에 막내 처제 부부와 같이 두번째 라운딩을 나갔다.
가격은 저렴한 포항에 있는 골프장으로 동서가 예약을 하여 다녀왔다.
아내는 정식으로 프로에게 배우지 않았지만 초보 치고는 상당히 잘 치는것 같다.
자주는 어렵지만 가끔씩 가족들과 같이
라운딩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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